새글

전체 14,888 / 97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323

'손흥민도 피할 수 없다' 메시 무릎 꿇린 '독일 괴물' MLS에서 괴롭힘 이어질까, LAFC와 같은 서부 컨퍼런스, SON도 만난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22

10일? 17일? 손흥민의 LA FC 데뷔전은 언제?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21

英 BBC '비피셜' 터졌다…아모림이 싫어하는 '슈퍼 금쪽이', 첼시 이적 임박→맨유 골문 겨눈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20

'내가 쏘니를 잘 아는데요…' 케인, EPL 최다골 신기록 떠올렸다 "우린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 추억이 된 '손케 듀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9

손흥민 "난 아직 LA 레전드 수준에 못 미쳐"→'겸손한 자평'에 美축구계 호감…최초 기자회견부터 애정도 UP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8

'HERE WE GO' 이어 '비피셜'도 인정! '초신성' 세슈코, 1372억원에 OT 간다…"메디컬 테스트 후 맨유 이적 확정"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7

맨유 방출생이 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에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6

[PL POINT] 갈수록 체감될 손흥민의 빈자리…토트넘, SON 빠지고 첫 경기 0-4 대패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5

47골 합작 '레전드 듀오' 케인, 손흥민 유로파 우승 작별에 "특별했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4

SON 떠나자 20년 만에 EPL서 韓선수 '전멸 위기'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3

"우린 EPL 역사상 최고의 듀오였다" 해리 케인, 손흥민 LA 이적 입장 발표 "대단한 토트넘 커리어"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2

우리형 아직 안 죽었다! '대포알골→헤더골→PK골' 호날두 해트트릭 작렬…알 나스르 4-0 대승 견인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1

눈물로 손흥민 떠나보낸 레비 회장, SON 빈자리 크게 느꼈나…공백 채울 미친 영입 준비 "세리에A 폭격기 1600억에 영입 준비"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10

'이웃 사촌' 다저스도 "손흥민 환영"…언제 뛸까?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
번호 309

잉글랜드 챔피언십 9일 개막…백승호·배준호·엄지성 출격 대기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8-08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