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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74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 미국 데뷔 시즌 마친 손흥민, 우승 갈망 더 커졌다···"LAFC로 온 이유는 트로피를 원했기 때문"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73

맨유, 아모림 리빌딩 힘 실어준다…특급 MF 영입 추진→이미 3명 후보 추려, 1월이 안되면 내년 여름 '도전'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72

"두 골 넣고도 내 탓이다…" 손흥민의 자책, LAFC 비극을 완성한 한마디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71

11년 만에 '손-케' 없는 북런던 더비 '개봉박두'…영국도 시선집중 "2014년 9월 이후 처음"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70

부정적 여론 쏙 들어갔네? 이강인 폄하하던 프랑스 언론 "기회 주니 제대로 살리네" 칭찬모드 돌변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9

"도저히 이해가 안돼"vs"문제 없다"…맨시티-뉴캐슬 VAR 판정 논란 일파만파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8

'英 단독 보도' 손흥민 후계자 당장 챙겨라! "토트넘 팬들 양민혁 때문에 걱정"→"이런 식이면 조기 복귀 고려해야"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7

대충격! 손흥민, 2골 넣고도 '상상초월' 조롱 받다니…우승 실패하자 "무관 토트넘 루틴 못 벗어나"→팬들 반발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6

美 충격 주장! '손흥민 영웅에서 악당됐다'…실축에 가려진 멀티골 맹활약→'12골 4도움' 데뷔 시즌 마감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5

'8600억 쓰고 11위' 리버풀, 슬롯 감독 경질→클롭 복귀 '급부상'…시메오네-나겔스만 제치고 '배당률 1위'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4

'이강인은 포기하지 않았다'…올 시즌 리그1 첫 득점 "PSG에서 중요한 역할 맡을 선수"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3

"대체 왜 프리킥 안찼나요?" 시즌이 끝나도 활활 타오르는 손흥민 이슈…'월클'의 환상 프리킥 득점포에 英은 또 화들짝…'Mr. 탐욕왕' 해리 케인은 다시 입방아에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2

"축구의 신 같던 120분"…손흥민, 2-2 기적 만들고도 '내 탓'→마지막 킥 실축에 "내가 다 망쳤다" 뮐러 아닌 '밴쿠버 결승행' 축하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1

'손흥민 열풍' MLS, 역사적 대전환 기로에 섰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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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4

스포츠뉴스
번호 3260

원화 1500원 육박

등록자 울보돌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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