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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4

'이적 위해' 한국 투어 불참했던 2770억 특급 공격수, 뉴캐슬에 남는다…"리버풀 제안 거절, 영입 포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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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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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3

뉴캐슬 박승수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과 유니폼 바꾸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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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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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2

맨유 '전설의 조합', SNS에서 다시 뭉쳤다! 포그바, 린가드, 래시포드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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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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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1

'손흥민 고베로 오라?' 전격 결별선언에 일본도 비상한 관심…축구팬 SNS '비셀 고베 등 J리그 진출' 희망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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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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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0

'10년 그리고 이별' 손흥민, "남은 이틀간 한국팬과 시간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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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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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9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발표…"소년이 남자가 돼 떠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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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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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8

454경기 173골 101도움…손흥민 '토트넘10년' 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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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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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7

뉴캐슬 박승수 "마지막 될 수 있는 손흥민과 유니폼 교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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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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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6

"디오구 조타 추모 위해"…제임스 밀너, 등번호 20번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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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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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5

토트넘도 손흥민 '최고 레전드' 대우 해줬다…"이적료보다 선수 의사 존중, 10년 헌신에 대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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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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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4

[IN PRESS] 양민혁과 맞대결? 박승수, "미용실에서 만나서 같이 뛰면 좋겠다고 말했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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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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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3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 "이룰 것 이뤘다…새 환경에서 축구하고파"[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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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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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2

손흥민이 직접 입 열었다…"올여름 토트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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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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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1

과거 리버풀서 뛰었던 밀너, 등번호 20번…"조타 추모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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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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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80

'뉴캐슬 신입생' 박승수, 토트넘과 맞대결 앞서 "흥민이 형의 이별 선택, 쉽지 않았을 것" [서울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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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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