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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91

메시 수준 대우? LAFC 최고 연봉자보다 5배↑…손흥민의 MLS 입성 이뤄질까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90

'이적설' 이삭 한국 투어 불참, 뉴캐슬 하우 "달라진 건 없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9

[PL ISSUE] "손흥민 다음 시즌 기대돼" 말 바꾼 프랭크, SON LA행 근접 분위기 속 잔류 시사?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8

뉴캐슬 하우, 신입생 박승수에 "손흥민처럼 크면 좋겠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7

잔류의 신호일까, 조용한 임대 예고일까…양민혁,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기로에 섰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6

불참한 이사크가 주인공? 쏟아지는 거취 질문에 뉴캐슬 감독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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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5

"메시 정신차려!" MLS 올스타전 '노쇼' 논란 메시. 美 축구 전설의 충격비판 "메시, 비겁한 프레임 세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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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4

'손흥민, 진짜 LA FC 가나' 칼 빼든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에 "호드리구와 직접 대화할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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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3

"이강인은 이곳에서 행복하다" 마침내 이적설 마침표 "유럽 최강 선수단, 바꿀 이유 없다. LEE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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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2

'제2의 SON' 기대하는 뉴캐슬 감독 "박승수가 손흥민 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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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1

양민혁, 임대 안 가고 토트넘서 도전하나…18세 경쟁자는 스코틀랜드로 간다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80

'꿈의 무대' 월드컵 주역 꿈꾸는 '대기만성 아이콘' 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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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79

LAFC행 급물살 손흥민…토트넘 아시아 투어 고별전 될까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78

최전방 공격수 급한 맨유, 'PSG서 실패한' 1530억 FW 관심…"영입전에서 빠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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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9

스포츠뉴스
번호 377

"손흥민 LA 이적? 아주 탁월한 선택!" 언급한 美 레전드, '팀 동료'였던 홍명보 언급? "한국 전설 헹야오밍이 있었다"→굳이 붙인 사족(蛇足), 인종차별인가

등록자 스포츠뉴스

등록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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