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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분데스 집어삼킨다, 獨 최강 초신성 합의 완료…빌트 "5년 계약, 원칙적 합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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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분데스 집어삼킨다, 獨 최강 초신성 합의 완료…빌트 "5년 계약, 원칙적 합의 끝"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최고의 초신성으로 불리는 플로리안 비르츠와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비르츠는 한동안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적인 빅클럽들과 연결됐으나 결국 독일에 남기로 한 모양이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다른 구단들과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 규모의 팀이기는 하나, 일각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이름을 날리는 선수들을 쓸어담아 타 구단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점을 두고 우려와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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