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韓 캡틴' 있을 때→토트넘 '공중 분해' 대위기…다음 시즌 수비진 싹 다 나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
|
|
특히 수비 진영에서의 구멍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가뜩이나 불안한 토트넘 수비진의 전력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각) 다음 시즌 토트넘이 이브 비수마와 페드로 포로를 잃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팀의 부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