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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韓 캡틴' 있을 때→토트넘 '공중 분해' 대위기…다음 시즌 수비진 싹 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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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韓 캡틴' 있을 때→토트넘 '공중 분해' 대위기…다음 시즌 수비진 싹 다 나간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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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공중 분해될 위기다. 이번 시즌 부진한 리그 성적으로 선수들이 대거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비 진영에서의 구멍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가뜩이나 불안한 토트넘 수비진의 전력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각) 다음 시즌 토트넘이 이브 비수마와 페드로 포로를 잃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팀의 부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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