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도 인정한 '51G 무패 신화' 주인공의 레알行, BUT 유럽 최고 클럽의 지휘봉은 무겁다 "그가 안은 과제는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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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경기 무패 신화 주인공 사비 알론소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다. 그러나 그가 잡을 유럽 최고 구단의 지휘봉은 대단히 무겁다.
‘마르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알론소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알론소는 올 시즌이 끝나면 레버쿠젠을 떠난다고 클럽에 통보했다. 그는 레알로 향한다”고 밝혔다.
‘마르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알론소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알론소는 올 시즌이 끝나면 레버쿠젠을 떠난다고 클럽에 통보했다. 그는 레알로 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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