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낭만!' 더 브라위너, 맨시티 적으로 안 만난다…伊 유력 기자 보도 "나폴리행 열려 있어→아내가 집 구하는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4)가 맨체스터 시티를 적으로 상대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 그가 이탈리아 나폴리의 진심 어린 제안에 마음이 기울고 있다는 소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