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희대의 배신자, 리버풀 두 번 죽일 뻔했다…맨체스터 시티 '하이재킹' 시도 사실 공개→'파격 제안' 거절하고 레알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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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가 맨체스터 시티의 오퍼를 받았던 사실이 공개됐다.
리버풀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을 끝으로 아놀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그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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