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제이미 바디, 프리미어리그서 황희찬과 함께 뛰는 그림 본다고? 울버햄프턴 이적 가능성 커진다 "가장 큰 움직임 보이고 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Wolves Brazil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울브스가 레스터를 떠나는 제이미 바디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신 팟캐스트에서 피터 오루크는 비토르 페레이라의 울브스가 바디의 영입을 위해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한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어 “울브스는 바디를 팀의 주전 선수보다는 중요한 순간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로 여기고 있다. 바디가 그런 역할을 맡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는 여전히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