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찍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치트 키' CB 영입 정조준…"79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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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후벤 아모림 감독의 이상적인 영입 후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C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의 여름 이적을 노리는 여러 유럽 클럽 중 하나다.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와 함께 가장 강력한 영입 후보 3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아라우호는 우루과이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자국 리그의 CA 린테스타스, 보스톤 리베르를 거치며 성장했다. 어린 아라우호의 재능을 알아본 팀은 바르셀로나였다.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그는 B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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