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 '강탈' 위기에…맨유 지갑 열었다! "경쟁팀보다 더 높은 연봉 제안, 몇 주내 이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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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의 하이재킹 가능성에 결국 지갑을 열 예정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보다 울버햄튼 공격수 쿠냐에게 더 높은 급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쿠냐는 맨유의 1순위 목표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입맛에 맞는 선수단 구축을 위해 맨유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했다. 기존 잉여 자원들의 매각을 통해 이적 자금을 확보하고 팀에 필요한 주요 자원을 대거 영입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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