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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대충격! 다음 시즌 'SON 자리 없다'→'뮌헨 LW' 토트넘 이적 모색?…에이전트 英구단 접촉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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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대충격! 다음 시즌 'SON 자리 없다'→'뮌헨 LW' 토트넘 이적 모색?…에이전트 英구단 접촉 "가능성 타진"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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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한국시각) '최근 뉴캐슬과 토트넘이 코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코망에게 관심을 보여 왔으며, 리버풀도 가능성 있는 이적지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국가대표이면서 많은 경험을 한 코망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여름 이적이 타당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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