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챔스 우승하고 PSG 떠나나···"이적료 약 316억 원에 아스널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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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이강인의 이적이 구체화하고 있다.
5월 9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영국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PSG 공격수 이강인이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며 “이강인은 이적료 약 2천만 유로(한화 약 315억 원)에 아스널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SPN’은 이어 “아스널의 새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 베르타는 2023년 레알 마요르카(스페인) 소속이던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그가 이강인에게 다시 한 번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5월 9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영국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PSG 공격수 이강인이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며 “이강인은 이적료 약 2천만 유로(한화 약 315억 원)에 아스널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SPN’은 이어 “아스널의 새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 베르타는 2023년 레알 마요르카(스페인) 소속이던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그가 이강인에게 다시 한 번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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