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감독 탈트넘' 콘테의 야망…맨체스터 시티' 더블 영입' 결심, 스쿠데토 따낸 뒤 스쿼드 강화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케빈 데 브라이너와 잭 그릴리쉬(이상 맨체스터 시티)를 모두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소식에 정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데 브라이너 영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직접 그를 설득하기 위해 디렉터가 맨체스터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