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더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와 의리 끝까지 지킨다!…"리버풀 이적 없어, 나폴리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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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킬 확률이 높아보인다.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더 브라위너는 통산 417경기에서 107골 177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맹활약 속에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6회, FA컵 2회, 리그컵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던 전성기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반복된 부상과 체력 저하로 인해 꾸준한 출전이 어려워졌고, 올 시즌 들어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일이 잦아졌다.
2015년 맨시티에 합류한 더 브라위너는 통산 417경기에서 107골 177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맹활약 속에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6회, FA컵 2회, 리그컵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던 전성기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반복된 부상과 체력 저하로 인해 꾸준한 출전이 어려워졌고, 올 시즌 들어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일이 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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