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깜짝 방문! 곧 마흔인데 이렇게 멋지다니…'캡틴'과 뜨거운 포옹→관중석에서 폭풍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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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레전드가 깜짝 방문했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공격수 나니(39)였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025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 애슬레틱 빌바오(스페인)와 홈 맞대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앞서 1차전에서도 맨유는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합산 스코어 7-1을 만들며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가 8년 만에 UEL 우승에 도전한다. 조세 무리뉴(현 페네르바체) 감독이 이끌던 2016~2017시즌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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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왼쪽). /사진=433 캡처 |
맨유는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025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 애슬레틱 빌바오(스페인)와 홈 맞대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앞서 1차전에서도 맨유는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합산 스코어 7-1을 만들며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가 8년 만에 UEL 우승에 도전한다. 조세 무리뉴(현 페네르바체) 감독이 이끌던 2016~2017시즌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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