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탑 타깃' 마테우스 쿠냐 하이재킹 시도…"단장이 직접 면담 일정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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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해보이는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프턴 원더러스)영입을 가로채려고 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CBS' 소속 기자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해 “아스널의 신임 단장 안드레아 베르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추진 중인 마테우스 쿠냐를 가로채기 위해 직접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강등 위기 속에서도 울버햄프턴의 ‘소년 가장’으로 활약한 쿠냐는 리그에서만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CBS' 소속 기자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해 “아스널의 신임 단장 안드레아 베르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추진 중인 마테우스 쿠냐를 가로채기 위해 직접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강등 위기 속에서도 울버햄프턴의 ‘소년 가장’으로 활약한 쿠냐는 리그에서만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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