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나폴리 시절' 영광 재현?…KDB의 낭만은 계속된다, EPL 클럽 계약 X→이탈리아 입성 '임박' 이미 집까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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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케빈 데 브라이너가 나폴리 이적에 가까워졌다.
이탈리아 소식에 정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는 데 브라이너 영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직접 그를 설득하기 위해 디렉터가 맨체스터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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