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나온 거 보고 슈팅 떠올랐다"…맨유 1,118억 먹튀, '환상 감아차기+초장거리포'로 멀티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메이슨 마운트가 자신의 초장거리 골에 대해 이야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에 4-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맨유 승리를 이끈 건 마운트였다. 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17분 마누엘 우카르테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