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싱' 뮌헨과 다르네…"진짜 이 한국인 데려온다고?" 회장도 의심한 김민재 영입, 스팔레티 前 나폴리 감독은 "절대적으로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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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전 나폴리 사령탑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 당시를 회상했다.
뮌헨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뮌헨의 34번째 리그 타이틀이다. 김민재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다. 김민재는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에 이어 두 번째로 뮌헨 소속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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