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방출, 바이에른 뮌헨 '무패 우승 에이스' 위해 올인→최대 9명 매각 예정…'2365억' 만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의 영입을 위해 9명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레버쿠젠의 슈퍼스타 비르츠를 원한다. 비르츠도 뮌헨 합류를 원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이적료로 1억 5000만 유로(약 236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뮌헨은 감당할 수 있다. 하지만 재정적인 안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수 매각을 통해 이적 자금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