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한테도 혼나더니…이제는 브라질 매체도 혹평 "쓸데없이 연봉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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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주앙 펠릭스가 브라질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첼시 소식통인 '첼시 뉴스'는 8일(한국시간) "남미 기자들이 최근 플라멩구 이적설이 불거진 펠릭스를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펠릭스의 추락은 안타깝기만 하다. 1999년생인 그는 한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불렸다. 물론 호날두처럼 피지컬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과 판단 센스, 정교한 슈팅을 자랑했다. 나아가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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