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토트넘 우승 빨간불!…새벽 2시 반에 '백야 폭죽쇼' 터졌다→"밤잠 설치고 난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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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상대팀 팬들의 폭죽 공격에 밤잠을 설쳤다.
영국 더선은 8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 중인 토트넘이 혼란에 빠졌다. 보되/글림트 팬들이 오전 2시 30분 호텔 밖에서 폭죽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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