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아이콘' 등극! '문제아' 아스톤 빌라 '뒤통수' 친다…바르셀로나 이적 위해 '주급 삭감+에이전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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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톤 빌라가 내민 손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커스 래시포드는 등을 돌릴 채비를 마쳤다. ‘드림 클럽’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는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왼쪽 측면에 공백이 있는 상황이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피니 자하비에게 에이전트를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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