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버렸는데 바르사 간다?…'음주 방탕아' 래시포드 꿈도 크다 '바르셀로나 가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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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래시포드는 자신의 거취 문제를 유명하고 노련한 에이전트이자 최근 바르셀로나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피니 자하비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이별이 유력하다. 맨유가 시즌 도중에 데려온 후벵 아모림 감독이 더 이상 래시포드를 중용하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이다. 맨유도 지난 여름부터 래시포드 매각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취했다. 아모림 감독과 래시포드의 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이상,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 새로운 팀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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