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 "김민재, 올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 나설 수 없다"…콤파니 감독의 결정, "클럽월드컵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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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TZ'는 7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뮌헨 뱅상 콤파니 감독은 수비수 김민재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라며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 김민재를 기용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뮌헨의 잔여 분데스리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구체적인 복귀 일정 등을 언급했다. 뮌헨은 현재 리그 32경기에서 23승 7무 2패(승점 76)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2위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68)과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덕분에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됐다.
독일 'TZ'는 7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뮌헨 뱅상 콤파니 감독은 수비수 김민재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라며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 김민재를 기용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뮌헨의 잔여 분데스리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구체적인 복귀 일정 등을 언급했다. 뮌헨은 현재 리그 32경기에서 23승 7무 2패(승점 76)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2위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68)과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덕분에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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