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바구니에서 쇼핑 즐기는 아스널…빅토르 요케레스 이어 리암 델랍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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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 시장에서 강하게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토르 요케레스에 이어 리암 델랍 영입전에서도 만났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요케레스와 함께 델랍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델랍은 맨유와 뜨겁게 연결됐다. 공격수 영입에 불을 켜고 있는 맨유는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와 영입에 큰 진전을 이뤘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소 한 명의 공격수를 더 영입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요케레스와 함께 델랍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델랍은 맨유와 뜨겁게 연결됐다. 공격수 영입에 불을 켜고 있는 맨유는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와 영입에 큰 진전을 이뤘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소 한 명의 공격수를 더 영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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