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비수! '리버풀 성골 유스 → 레알 마드리드 FA 이적' 알렉산더아놀드, 단 16억만 남기고 떠나나?…"클럽 월드컵 대비 조기 합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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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소속팀 리버풀에 마지막까지 비수를 꽂으려 하고 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1군 데뷔 이후 지금까지 351경기에 출전해 23골 92도움을 기록한 클럽의 상징적인 존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에 합류하는 것이 거의 확정된 상태다.
지난 3월,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스카이스포츠’의 샤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그의 에이전트이자 친형인 타일러가 레알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계약은 7월부터 5년간 유효하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1군 데뷔 이후 지금까지 351경기에 출전해 23골 92도움을 기록한 클럽의 상징적인 존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에 합류하는 것이 거의 확정된 상태다.
지난 3월,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스카이스포츠’의 샤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그의 에이전트이자 친형인 타일러가 레알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계약은 7월부터 5년간 유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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