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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PSG 감독, 리버풀 격파 후 '빵끗'…"쓰리백 쓸 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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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사실 놀랐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경기 뒤 웃으며 말했다. 이유는 하나였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평소와 전혀 다른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PSG를 막기 위해 꺼내 든 리버풀의 '3백 카드'는 끝내 통하지 않았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꺾었다. 데지레 두에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한 골씩 넣었다. PSG는 경기 내내 리버풀을 몰아붙였다. 점유율은 74%-26%, 리버풀은 유효슈팅조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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