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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 '시즌 OUT' 강제로 당했다! "오늘부터 쉬어"…뮌헨 일방 결정 "클럽월드컵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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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타게스차이퉁(TZ)은 지난 7일 역시 '뱅상 콤파니 감독은 ì•„í‚¬ë ˆìŠ¤ê±´ì—¼ê³¼ ë°œ ë¬¸ì œê°€ 있음에도 오ëž≪동안 활약해 온 김민재를 분데스ë|¬ê°€ 시ì|Œì´ ëë‚  때까지 휴식시키기로 ê²°ì •í–ˆë‹¤'ëⓒ° '김민재는 클럽월드ì≫μ에서 타이틀을 확보하는 데 기ì—¬í•  ì˜ˆì •ì´ë‹¤. 에ë|­ 다이어의 ì´ì , ì´í†  히로키의 중족골 ê³¨ì ˆ, 다요 우파ëⓒ”카노의 ë³μê·€ ë‚ ì§œ 불확실 등으로 인해 뮌헨은 수비진에 ìˆ≪자 ë¬¸ì œê°€ ìƒê²¼ê³ , 이번 대회에서 몸 상태가 좋은 김민재가 ì ˆì‹¤ížˆ í•„ìš”í•  수도 있다'ë¼ê³  김민재의 시ì|Œ 아웃을 보도했다. ì—°í•ⓒ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6월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위해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김민재를 출전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독일 매체 푸스발트랜스퍼는 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더 이상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부상 문제로 인해 남은 두 경기 동안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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