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제로톱-처진 공격수…양껏 활용하다 결정적인 순간 철저한 외면, 이강인과 PSG 이별 시간 초근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 2차전 아스널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조연보다 더 떨어진 무명 신세로 전락했다. ⓒ연합뉴스/REUTERS/AFP


▲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 2차전 아스널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조연보다 더 떨어진 무명 신세로 전락했다. 오른쪽 끝에 희미하게 비소가 잡힌 이강인. ⓒ연합뉴스/REUTERS/AF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