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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수아레스 "우루과이 대표팀이 불러주면 무조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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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 Nathan Ray Seebeck-Imagn Images

루이스 수아레스. Nathan Ray Seebeck-Imagn Images

루이스 수아레스(39)가 은퇴를 선언했던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아레스는 최근 우루과이 매체 인터뷰에서 “대표팀은 언제나 가장 원하는 자리”라며 “월드컵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팀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국을 위해 뛰는 기회를 거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수아레스는 2024년 9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세대교체 필요성과 자신의 역할 축소를 이유로 결단을 내렸으며, 17년간 A매치 143경기 69골을 기록한 우루과이 역대 최다 득점자로 대표팀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그는 “대표팀을 떠난 뒤 축구에 대한 열정이 조금 식은 것도 사실”이라며 “대표팀은 항상 꿈이었고, 그 자리에 대한 갈망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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