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모하메드 살라. 사진=AP 연합뉴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한 것을 두고 팬들이 의심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살라는 2025 발롱도르를 두고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 등과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며 “팬들은 살라가 왜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했는지 궁금해했고, 일부 팬들은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그렇게 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살라는 PSG와 아스널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이 열리기 전, 프랑스 매체 레키프와 인터뷰에 임했다. 내용은 PSG와 아스널의 4강전에 관한 것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6G겨우 나선 일상부상자' "이토 없는 뮌헨, 클럽WC 우승에 큰 타격" 日 매체 집중관심…"김민재도 미국 못간다!"

  작성일 2025.05.08 17:00
• 다음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내린 엄명…"FA컵 결승 입에 올리지마!"

  작성일 2025.05.0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