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무려 1207억! 알 힐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초대형 제안 임박…"클럽 월드컵 전 영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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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 힐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발 풋볼’은 8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 소속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사우디의 알힐랄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연봉 6,500만 파운드(약 1,207억 원), 총액 1억 9,500만 파운드(약 3,623억 원)에 달하는 3년 계약을 제시했다”며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 시작 전까지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트리발 풋볼’은 8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 소속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사우디의 알힐랄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연봉 6,500만 파운드(약 1,207억 원), 총액 1억 9,500만 파운드(약 3,623억 원)에 달하는 3년 계약을 제시했다”며 "알 힐랄은 클럽 월드컵 시작 전까지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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