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게 코너킥 빼앗긴 프랑스 신예, 레알 마드리드가 점찍었다…'호드리구 대체자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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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생제르망(PSG)의 신예 두에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8일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PSG의 음바페를 영입했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두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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