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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비난 폭격→인종차별 논란→시즌 OUT→방출?…갈리고 갈린 김민재의 '충격', '유리몸' 日 수비수보다 시즌 평점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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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비난 폭격→인종차별 논란→시즌 OUT→방출?…갈리고 갈린 김민재의 '충격', '유리몸' 日 수비수보다 시즌 평점 낮다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를 향한 혹독한 평가는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는 올시즌 혹독한 한 해를 보냈다. 시즌 초반에는 좋은 분위기였다. 새롭게 뮌헨 지휘봉을 잡은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중용을 받았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굳건하게 중앙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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