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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월클' 클린스만 '월드컵 탈락' 이탈리아에 쓴소리 ···"야말도 세리에B서 뛸걸" 세대 교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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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지휘했던 위르겐 클린스만. Getty Images코리아

2024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지휘했던 위르겐 클린스만. Getty Images코리아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최근 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한 이탈리아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클린스만은 6일 이탈리아 매체 ‘라이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클린스만은 “이탈리아는 리더십 부족, 기술적인 선수 부재, 젊은 선수들에 대한 신뢰 부족 때문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라민 야말이나 자말 무시알라 같은 선수가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면 경험을 쌓기 위해 세리에B에서 활약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젊은피를 빠르게 1부리그에 등용하지 않고 제대로 키우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클린스만은 “이탈리아의 전술 문화 또한 걸림돌이다. 이탈리아의 지도자들은 어떻게든 이기려는 목표보다는 지지 않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 점들이 월드컵 지역 예선 탈락 결과로 이어졌다”며 “미국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이탈리아 친구들과 함께 많은 고통을 겪었다. 경기 다음 날 밤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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