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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난 양쪽 윙백, 홍명보 고민도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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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셀틱 양현준. 셀틱FC 페이스북 (아래 사진) 아우스트리아 빈 이태석. 아우스트리아 빈 페이스북

(위 사진) 셀틱 양현준. 셀틱FC 페이스북 (아래 사진) 아우스트리아 빈 이태석. 아우스트리아 빈 페이스북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양쪽 윙백이 프로 소속팀에서 펄펄 날았다. 유럽파 측면 자원인 양현준(셀틱)과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홍명보호 측면 요원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태석은 지난 5일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LASK 린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대 왼쪽 하단을 정확히 찔렀다. 지난해 여름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유럽 무대에 진출한 이후 리그 3호 골이다. 이태석은 올 시즌 왼쪽 윙백 주전으로 자리 잡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같은 팀의 이강희 역시 선발로 나서 전 경기를 뛰었다. 다만 팀은 수적 열세 속에 난타전을 벌인 끝에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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