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강인은 또 벤치…파리 생제르맹 챔스 결승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강인  Getty Images

이강인 Getty Images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오롯이 웃지는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2025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파비안 루이스와 아슈라프 하키미의 연속골을 묶어 아스널(잉글랜드)을 2-1로 눌렀다.

지난달 30일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파리 생제르맹은 1~2차전 합계 3-1로 아스널을 제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결승전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