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 품격' "부상으로 울었지만 경기 놓칠 수 없어" 인터 밀란 핵심 FW, UCL 준결승 바르셀로나 격침 후 '팬-동료 사랑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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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틀 동안 집에서 울었지만, 오늘 밤 경기를 놓칠 수는 없었다"
그야말로 '주장의 품격'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7) 부상 투혼으로 인터 밀란을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야말로 '주장의 품격'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7) 부상 투혼으로 인터 밀란을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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