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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로 나선' 셀틱 양현준, 던디전에서 시즌 9호 골…퇴장 유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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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과 베니아민 뉘그렌. 셀틱 X양현준과 베니아민 뉘그렌. 셀틱 X
양현준(셀틱)이 시즌 9호 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던디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셀틱은 후반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7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홍명보호의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윙백으로 나섰전 양현준은 셀틱 복귀 후 첫 경기를 윙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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