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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뒷얘기' 토트넘과 5년 계약한 데 제르비 감독, 맨유에 먼저 관심 보였다가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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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뒷얘기' 토트넘과 5년 계약한 데 제르비 감독, 맨유에 먼저 관심 보였다가 차였다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흥미로운 '뒷얘기'가 공개됐다. 지난 1일 위기의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관련 이야기다. 그가 토트넘 구단과 계약 전 먼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맨유 구단이 데 제르비의 선 제안을 거절했다. 그후 데 제르비는 토트넘과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가 맨유 구단이 데 제르비가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기 전, 그를 선임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만 46세의 데 제르비는 최근 토트넘 구단이 실패한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한 이후 새로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됐다. 계약 기간 5년에 파격적인 연봉 조건에 합의했다. 데 제르비 감독의 연봉이 무려 800만파운드, 한화로 약 160억원 정도라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이 금액은 EPL 최고 연봉 감독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2000만파운드), 아스널의 아르테타(1000만파운드) 다음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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