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진출, 우즈베키스탄…'국가 변화의 상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우즈베키스탄 남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게티이미지
우즈베키스탄은 아랍에미리트와의 최종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수도 타슈켄트를 비롯한 전국에서는 선수단 환영 행사와 함께 대규모 축하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정치·사회 변화와 맞물려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6년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사망 이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체제에서 개혁과 개방 정책을 추진해왔다. 과거 엄격한 통제 사회에서 관광, 투자, 종교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이 점진적으로 완화됐다. 디애슬레틱은 “여전히 표현의 자유 제한과 인권 문제 등 구조적 한계는 남아 있지만, 국가 전반의 변화 흐름 속에서 축구는 새로운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