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김민재 혹사 당하고, 휴식도 강제로…"클럽월드컵 대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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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분데스리가를 우승하고 나서야 쉴 수 있었다. 김민재가 미국으로 가기 전까지 휴식을 받을 예정이다.
독일 매체 TZ가 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다가오는 6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김민재를 출전시키기 위해 남은 시즌 동안 휴식을 줄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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