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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질문" 외신도 놀랐던 손흥민 논란, '보란 듯이' 터뜨린 '한 경기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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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LAFC 손흥민. /AFPBBNews=뉴스1
LAFC 손흥민. /AFPBBNews=뉴스1
그야말로 '손흥민(34·LAFC)다운' 답이었다.

시즌 개막 후 필드골이 없는 데다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침묵을 지키며 '에이징 커브' 논란에 휩싸였던 손흥민이 '보란 듯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에만 무려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 중심에 섰다. 자책골 유도를 포함하면 이날 팀의 6골 중 무려 5골에 기여하는 '원맨쇼'였다.

4도움 중 3도움은 '파트너' 드니 부앙가에게 향했다. 전반 20분과 23분, 그리고 28분 부앙가를 향한 날카로운 패스로 10분도 채 안 되는 사이 합작골로 3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전반 40분엔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세르지 팔렌시아의 골까지 도왔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역대 MLS 경기에서 전반에 4개의 도움을 기록한 건 손흥민의 역대 최초다. 손흥민 개인 커리어에도 한 경기 4도움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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