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부진' 손흥민, 레스터전 해트트릭처럼…비판에 '4도움'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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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LAFC)이 커리어 처음으로 한 경기 ‘4도움’이란 진기록을 작성하며 ‘부진’ 꼬리표를 지웠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리그 4·5·6·7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MLS 6경기에서 어시스트 7개를 적립한 손흥민은 리그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경기 4도움(1골)까지 합쳐 공식전 10경기 만에 두 자릿수 도움(1골 1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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