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절대 못 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46억 원 골 못 넣는 ST' 유벤투스 이적료 절반 요구하자 '중원 사령관' 스왑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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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라스무스 호일룬(22)을 매각하기 위해 혈안이 됐다. 이에 유벤투스가 관심을 드러내자 도글라스 루이스(26)를 요구하며 스왑딜을 제시하고 있다.
호일룬는 맨유에 있어 그야말로 ‘아픈 손가락’이다. 맨유는 지난 2023년 8월 아틀란타 BC 소속으로 준척급 활약을 선보이던 호일룬을 무려 8,500만 유로(약 1,346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에 품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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