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 오스카르, 현역 은퇴…'심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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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다투는 오스카르(왼쪽)[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오스카르(34·상파울루)가 심장 문제로 입원한 지 5개월 만에 결국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상파울루 구단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카르가 축구계 은퇴를 발표했다. 2027년 12월 31일까지 예정됐던 계약을 선수와 합의로 해지했다"고 밝혔다.
오스카르는 지난해 11월 구단 훈련 센터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도중 쓰러져 2분 동안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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