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사상 최초 대기록' 김민재 씁쓸한 시즌 아웃…'KIM 패싱 논란' 뮌헨, 클럽 월드컵 때문에 뒤늦게 휴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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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TZ는 7일(한국시각)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아킬레스건 염증과 발 문제를 겪고 있는 김민재에게 독일 분데스리가 마지막까지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김민재는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되며, 대신 클럽 월드컵에서 팀을 돕기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은 에릭 다이어의 AS모나코 이적, 히로키 이토의 중족골 골절, 그리고 무릎 수술을 받은 다요 우파메카노의 불확실한 복귀 일정으로 수비진에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김민재는 완전히 회복될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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